자료실 library

케이팜영농조합법인, 횡성 양상추 50톤 대만 수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4-05-14 13:12

본문

케이팜영농조합법인(대표 허재민)이 생산한 양상추 50톤이 5월 9일 대만에 수출됐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횡성에서 3만7000㎡ 규모의 양상추 농사를 직접 지으며 국내 유통과 수출을 진행하고 있고 평창, 태백 고랭지지역과 횡성 원주 등 70여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50만4000㎡ 규모의 채소류를 유통하고 있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만이 중국과는 정치적 문제로 수입을 중단했으며 값이 비싼 미국산 양배추보다 국내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파악해 대만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양상추는 10kg 5000박스로 총 50톤이다.

허재민 대표는 “현재 케이팜은 연간 90억 원 정도의 채소류를 유통하고 있고 이 중 10억 원 정도가 수출이다. 케이팜은 앞으로 수출 비중을 50%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며 “수출 활성화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횡성=이우정 기자 leewj@agrinet.co.kr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